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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반려동물 이해하자' 송파구 '반려인 원데이 클래스' 운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5월16일까지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는 올해 초 '동물복지팀'을 신설하고 동물복지와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반려동물 문화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을 위해 마련된 특강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사회적 규범 습득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웃과의 공존, 생명존중의 실천 등을 목표로 한다.

잠실2동 주민센터와 한강시민공원에서 이뤄지는 특강은 25일부터 5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시간은 오후 3시30분부터 약 90분간이다. 

반려동물 행동 교육 전문가이자 '(사)유기견없는 도시'의 고미정 교육부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과정은 3회 이론교육과 1회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 시에도 반려견을 통해 시범을 보임으로써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 

2회(5월2일) 강의에서는 기본 위생케어와 터칭, 그루밍, 마시지를 비롯해 반려견을 대하는 기초 예절교육이 준비돼 있다. 3회(5월9일) 강의에서는 반려견 짖음에 대한 대처방안과 대인친화적인 반려견을 만드는 습관을 배운다. 4회(5월16일) 강의에서는 수강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한강시민공원에서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