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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좋은 물’로 생기 충전…댕댕이가 달라져요



■ 흡수가 빠른 반려동물용 알칼리수 ‘동우크리스탈 프라나’ 화제

피부 촉촉해지고 털 윤기 살아나 
1차 펀딩 목표금액의 424% 달성
이동규 대표 “노견들 식욕도 개선”

반려인의 가족, 반려동물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수명도 덩달아 길어지고 있다. 인간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오듯, 반려동물도 평균 수명을 훌쩍 뛰어넘어 생을 이어간다. 2000년대 초반부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 급속히 늘어났기 때문에 반려동물 또한 고령화가 됐다. 반려인들은 고령화 되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노심초사한다.

보통 동물들이 야생에서 생활하면 먹이를 사냥해 먹을 때 피나 골수 등을 통해 수분을 섭취한다. 따로 물을 먹는 것 외에도 자연스레 수분 섭취가 이뤄지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 생활하다보면 주로 건식 사료를 먹고 물도 혀로 몇 번 핥아먹는 게 전부이다 보니 늘 수분 부족에 시달린다. 

이동규 동우크리스탈 대표는 반려동물의 이러한 특성을 포착했다. 이 대표는 LST(Life Signal Transduction)공법을 적용한 물, 프라나를 개발했다. 


LST공법은 세포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생체언어기술로 세포 고유의 면역, 독소배출,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스스로 활성화하도록 하는 생체신호전달 기술이다. 쉽게 말해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이 대표는 LST공법을 개발한 연구자와 계약을 맺고 동우크리스탈의 프라나에 LST공법을 적용했다. 

프라나에 적용된 특허는 또 있다. 에너지 파장으로 물 분자를 쪼개는 기술이다. 물 분자 구조를 30Hz 이하로 쪼개 물을 혀로 먹더라도 흡수력이 빠르다. 강아지한테 큰 덩어리 고기를 주면 씹느라 고생을 하는데 작게 잘라주면 흡수가 빠른 것과 같다. 프라나는 물 분자를 잘게 잘라 흡수가 빠르게 만들었다. 

한 논문에 따르면 신장병을 앓고 있는 동물에게 알칼리수를 먹였을 때 병이 호전된다는 내용이 있다. 프라나는 PH8.5 ∼8.8 알칼리수이며, 셀레늄이라는 미네랄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수분 섭취를 원활하게 한다. 

프라나의 이런 특성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라나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1차 펀딩 당시 목표금액의 424%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2차 펀딩 중인데 목표금액의 242%를 달성한 상태다. 

타 쇼핑몰에서 파는 음료는 신고제로 운영되는 혼합음료다. 판매하기 위해 신고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동우크리스탈의 프라나는 단미사료이기 때문에 허가제로 운영된다. 제품 공정부터 원재료까지 허가를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 까다로운 검수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혼합음료보다 안정성이 담보된다. 

반려동물의 수분섭취가 원활해지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촉촉해진 피부는 외부의 세균 침입을 막아준다. 수분이 노폐물을 배출 시키니 장이 좋아지고 털의 윤기도 살아난다. 털이 건강해지면 반려동물 특유의 냄새도 줄어든다. 

“후기를 보면 설사하던 강아지들이 쾌변하고, 노견들은 식욕이 좋아진다고 해요.” 이동규 대표의 말에서 자신감이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