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에 “잊지 않을게”

2022.04.25 09:10:49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에 떠나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홍영기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햄스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홍영기는 “안녕 토미야. 하늘에서도 행복하고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며 햄스터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많은 누리꾼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홍영기에게 많은 위로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앞서 홍영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스터와 아들의 추억 영상을 올리면서 “오늘 우리 가족 토미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토미가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기도 부탁드릴게요”라고 추억을 되짚는 시간을 공유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또 최근 결혼 10년 차를 맞아 결혼식도 준비 중이다.
편집국 24news@naver.com
Copyright @2017 펫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발행처 : (주)미디어라이프 ㅣ등록번호 : 서울 아05232 ㅣ등록일자 : 2018.06.01 제 호 : 펫뉴스 ㅣ 발행,편집인 : 박상용 ㅣ 발행일자 : 2018.07.01 발행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9 대표전화 : 02-780-5844 | 팩스번호 : 02-6442-5113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