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점차 세분화되는 가운데,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대표 오태환)가 장례 이후 추모까지 아우르는 종합 장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포포즈는 기존 봉안당·산골장·수목장 중심의 장례 방식을 넘어, 유골을 활용한 스톤 제작과 메모리얼 월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추모 서비스를 개발해 보호자들에게 제공 중이다.
특히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블리스 스톤(Bliss Stone)’ 시리즈는 반려동물의 유골을 정제해 제작한 보관형 추모 스톤으로, 휴대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블리스 스톤 루미(Bliss Stone Lumi)’는 기존 ‘블리스 스톤 퓨어(Bliss Stone Pure)’ 이후 약 1년 만의 신제품으로, 화학적 가공이 없는 100% 천연석을 조합해 영롱한 빛을 더했다.
제품명 ‘루미(Lumi)’는 프랑스어로 ‘빛’을 뜻하며,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따뜻한 빛으로 간직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퓨어’가 유골만으로 제작된 순수한 형태라면, ‘루미’는 천연석을 더해 예술적 감성을 살린 제품이다. 포포즈는 보호자들의 정서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추모 방식을 제안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장례 후 ‘메모리얼 스톤’을 제작하고 싶다고 답한 보호자는 15.1%로, 2023년 대비 8%포인트 증가했다. 포포즈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유골을 의미 있게 보관하려는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포포즈 관계자는 “어떤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의 유골 그대로의 순수함을, 또 어떤 분들은 보석처럼 아름답게 간직하길 원하신다”며 “보호자들의 다양한 감정과 추모 방식을 존중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블리스 스톤 루미’는 포포즈 양주점과 화성 2호점에서, 기존 제품인 ‘블리스 스톤 퓨어’는 경기 광주·김포·화성 1호·세종·김해점 등에서 제작이 가능하다. 장례 지점에서 스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타 지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포포즈 장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제작 서비스도 지원한다.
포포즈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마지막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남겨진 보호자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추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