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2일 유에코 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을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모는 ‘1박 이상 관광상품 개발’을 주제로 지난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총 86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역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관광 활성화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가려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2편(‘울산의 사계(四季) 댕댕이의 사계(四繫)’, ‘울산, 반려의 온도 36.5℃ 예술로 머무는 하루’), 우수상 3편(‘울산의 소리를 산책하다’, ‘너랑 나만을 생각한 상호맞춤형 여행이개’, ‘울산 댕댕 어드벤처’), 장려상 10편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탁 울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울산 관광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울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운영, 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전략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