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첫 공공 반려동물 교육·문화시설인 반려동물지원센터가 하반기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시민이 동물의 행동과 복지를 직접 배우도록 교육 방식을 넓힌 것이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이해와 안전한 교감, 책임양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보호자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과 어린이에게도 생명존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센터는 민간 훈련시설 이용이 어려운 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과 파양을 예방할 수 있다. 지역 보호동물의 입양 홍보와 연계할 가능성도 있다.
센터 이용률과 교육 후 행동 변화, 파양 예방 성과를 축적하면 향후 공공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근거가 된다.
성과를 높이려면 일회성 체험보다 단계별 교육과 상담, 사후관리가 이어져야 한다. 프로그램 안전기준과 참여 동물의 휴식 보장도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