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 차우철)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내달 0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이해 동물들을 위한 고객 참여형 ‘천사데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하는 천사데이 기부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동물들을 위한 사료를 적립 후, 사단법인 동물행동권 카라를 통해 유기농 사료 브랜드 '네츄럴코어'의 사료를 기부한다. 캠페인은 엔제리너스 매장 방문하여 아메리카노 주문 시 한 잔당 10g의 사료를 적립하며, 캠페인 참여 고객 대상 반려동물 사진 인증하면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인 네츄럴코어 크래커를 제공한다.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캠페인은 엔제리너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캠페인 피드 ‘리그램(엔제리너스 게시물 공유)’ 에 게시물을 1건 올리면 사료100g을 적립한다. 온라인 캠페인은 4일 마감된다. 롯데GRS관계자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동물에게 선물을 제공하고자 아메리카노를 활용해 천사데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야생동물 감염병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지리산 등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기준으로 국립공원에는 약 3500만 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단풍철인 10~11월의 탐방객 수는 연간 탐방객 수의 23.5%를 차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나 야생진드기 등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쯔쯔가무시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을 마련한 것이다. '야생동물 거리두기'의 핵심 내용은 ▲다람쥐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금지 ▲야생멧돼지(서식지 포함), 진드기 등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샛길 출입 금지 ▲반려동물 감염 예방을 위한 동반산행 금지 ▲진드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사람과 자연 모두의 복지를 위한 공존의 공간"이라며 "야생동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대응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안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년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다. 예스24가의 관련 데이터 분석결과, 동물권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동물 권리·동물 윤리·동물 복지 등을 주제로 한 동물권 관련 도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50% 늘었다. 5년 전인 2018년 동기간 판매량과 비교하면 4.8배가량 성장한 규모다. 동물권 인식은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맞물리며 높아져 온 만큼 반려동물 관련 도서 역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반려동물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83%의 성장률을 보였다. 출간 종수는 현재까지 94종으로 꾸준히 신간이 출간되고 있다. 올해 예스24 반려동물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유아·아동 분야 제외) 집계 결과 4월 출간된 에세이 ‘글멍’이 1위를 차지했다. 반려견 '뭉게'가 글을 쓸 수 있다는 상상 아래 반려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원광대는 스포츠과학부와 반려동물산업학과가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마음사랑병원과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스포츠과학부와 반려동물산업학과가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원장 이건학)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대상자들의 신체활동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성과 안전성이 고려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산업학과장 이현아 교수는 “원광대는 동물매개치료를 보급하고 학문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논문 투고 등을 해오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동물과 함께 병원에서 임상실습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전북 마음사랑병원에서 동물매개심리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앞으로 관련 사업 추진이나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회복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포츠과학부장 문개성 교수는 “업무협업 형식을 떠나 우리 이웃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
반려동물 보호자의 대다수가 동물병원의 원외처방 발급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호자 96.5%(108명)가 자신이 보호하는 반려동물에게 처방·투약한 약물의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길 바랐다. 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가 지난 4일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동물용의약품 관련 인식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투여되고 있는 약물에 대해 많은 궁금증으로 투약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길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수의사의 인체용의약품 사용에 대해서도 우려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약사회 측은 "앞서의 내용 외에도 일부 동물용의약품이 동물병원에서만 취급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도 95.6%(108명)가 동물약국도 동등하게 공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93.8%(106명)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강병구 동물약품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2013년부터 시행중인 수의사 처방제에 따라 동물병원에서의 원외처방전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물
광주시는 다음 달 11일 부터 31일까지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 94곳에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4천마리의 반려견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았다.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4천400두 분량을 지정동물병원 94곳에 공급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다. 평소 접종비는 2만원 안팎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 만 지불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택송 광주시 생명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AI가 반려동물의 엑스레이(X-ray)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의 진단을 돕는 ‘AI 기반 수의(동물)영상진단 보조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SK텔레콤(SKT)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스칼리버는 동물병원이 1개월 무상으로 사용한 후, 월 30만원을 내면 구독형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칼리버 유통은 코벳(동물병원 얼라이언스)이라는 MSO기업(병원 경영 지원회사)이 담당한다. 수의사가 반려견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AI 플랫폼 '엑스칼리버 VET AI'에 업로드하면, AI가 반려견의 비정상 여부를 판단해 다시 수의사에게 관련 정보를 전송한다. 엑스칼리버는 동물병원이 1개월 무상 사용 후 월 30만원의 구독형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하민용 CDO는 "SKT가 가진 AI기술력과 5개 국립 수의대학의 고품질 데이터가 합쳐져 국내 최초로 AI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시스템이 탄생하게 됐다"며 "SKT는 질병의 진단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나은 펫 케어 서비스 제공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태백시는 24일 반려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제1회 태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태백체험공원 인근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홍보를 비롯해 반려동물 펫티켓 준수 캠페인, 반려동물 포토존, 반려동물 건강검진 상담, 반려동물 부분미용, 인식표 만들기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태백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유연석, 한보름, 백예린을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애니멀 프렌즈’로 위촉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 서울동물영화제는 오는 10월 27일에 개막한다. 라 측은 “카라동물영화제를 ‘서울동물영화제(The Seoul Animal Film Festival·SAFF)’로 확장하면서 관객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애니멀 프렌즈’를 임명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동물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유연석은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으로서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반려동물에게 위로 받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연석이 출연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는 서울동물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한보름은 9년째 유기견 돌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유기견들의 미용을 직접 관리해 줄 정도로 열정을 다해 봉사를 펼친다. 그는 카라봉사대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동물보호법 개
수원시가 반려동물 문화교실 ‘너와 나의 즐거운 동행: 매너가 댕댕이를 만든다!’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 수 오전 10시, 오후 1시에 수원시 동물보호센터 교육장과 운동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웅용 키움애션센터 대표(SBS 동물농장 등 출연)가 기본교육(이름 인식, 이리와, 앉아, 엎드려, 기다려, 따라걷기 등)과 산책교육(산책의 중요성, 강화물 이해, 줄 컨트롤, 돌발행동 대처 등)을 강의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교육→수원시교육통합검색’에서 ‘반려동물문화교실’을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는 무료다. 반려견을 키우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 첫 반려동물화장장 설치 추진에 용도변경 심의를 앞두고 설치반대대책위원회가 인근 주민에 환경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허가 행위를 기만한 행위라며 반발했다. 광주 광산구 양동 반려동물화장장 설치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을 유발하는 다이옥신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애견화장장 설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애견 화장장이 삼도동에 들어선다면 암을 유발하는 다이옥신과 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비판했다. 지난 2018년 민간업체, 지난해 광주시가 각각 반려동물 화장터를 도심 외곽에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이 역시 주민 반대에 부딪혔다. 몇몇 민간업체들이 광주시 측에 화장터 설치를 문의하고 있지만 주민 반대를 우려해 정식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법 33조는 20호 이상의 사람이 살거나 종교·학교 대중이 지나다니는 시설 300m 이내에 반려동물 화장터를 짓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업체가 짓고자 하는 반려동물 화장터는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한 마을·공공시설과 이격 거리를 두고
반려동물 여행 앱 '반려생활'은 서울-제주를 왕복으로 운항하는 반려견 전용 전세기를 통째로 대여해 색다른 제주 여행을 선서하는 '둘이옵서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둘이옵서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할 경우, 반려생활 앱을 다운로드 받은 이후 '둘이옵서예' 이벤트 페이지에 이번 여행을 꼭 가고 싶은 사연을 자유롭게 등록해주기만 하면 되며, 가장 인상깊은 사연을 등록한 반려인과 반려견으로 구성된 총 14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월 03일까지다. 이번 이벤트에서 무료왕복항공권, 무료감귤따기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선정된 참가자는 반려견 전용으로 운행하는 제주행 전세기를 타고 11월 04일부터 06일까지 2박 3일 동안 반려견과 제주를 여행하게 된다. 여행기간동안 반려동물과 다양함 체험, 촬영을 할 수 있고, 자유시간에는 할인쿠폰 북을 이용해 원하는 루트를 선택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따. 이외에도 선물도 제공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퍼피플(대표 이기완)과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홰 ▲ 주요 시책 홍보 협력 ▲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정보 자료 교환 ▲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공동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카이애견미용학원은 최신식 시설과 오랜 경력을 가진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입식 교육보단 기본기에 충실하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20여 년의 도그쇼 경력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보다 빠르고 쉽고 직관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애슐리 크레이그와 같은 최고급 그루밍 제품과 국내 최초 전동식 욕조, 유압식 테이블 등 최신식 시설이 겸비된 전문교육기관이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 반려동물학과는 사이버대학교에 개설된 국내 최초 반려동물학과다.
미국에서 비대면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닥터테일이 신용보증기금이 22일 '페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 지원 제도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현재 닥터테일은 반려동물이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해주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다. 이례적으로 국내가 아닌 반려동물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병원이 진료할 수 없는 시간에 대신 보호자와 상담하는 서비스로 확장했다. 이대화 닥터테일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통해 ‘0차 진료’로 시작하는 새로운 수의 진료 체계를 만든다는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5일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사태이후 3년만에 열리며 '반려동물과의 동행' 그룹도 마련 되 진행된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통제할 수 있는 소형 동물만 가능하고, 이동 가방에 넣어야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DDP(출발) → 흥인지문 → 율곡터널 → 창덕궁 →안국역 → 광화문광장(도착)까지 총 4.4㎞ 이다. 시민이 함께하는 걷기 행진은 오전 8시부터 DDP 앞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주요 퍼레이드 행사로 도심 명소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서울길 스토리’ 체험, 고궁을 잇는 율곡 터널에서는 화려한 레이저 쇼(빛 축제), 해치가 등장하는 캐릭터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날 원남동사거리→ 율곡터널→창덕궁삼거리까지는 율곡터널 내 조명 및 음향기기 설치 등을 위해 25일 0시~10시까지 진행방향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했다”며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실 수 있지만, 서울 명소를 걷고 눈으로 직접 바라보며 그 의미를 공감하는 기회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