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이 운영하는 울산시티투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트롤리 버스를 크리스마스 전용 테마버스로 꾸미고 12월 10일 수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특별 운행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도심 분위기를 살리고 시티투어 이용을 늘리기 위한 연말 한정 프로그램이다.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는 기존 시티투어 트롤리 차량 외관에 루돌프 뿔과 가랜드를 더하고, 내부에는 트리와 대형 곰인형, 각종 조명을 설치해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오두막 하우스’를 연상시키도록 연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진을 남기기 좋은 인증샷 명소로 활용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버스는 태화강 국가정원 순환코스에 투입되며, 태화강역을 출발해 삼호대숲,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중앙전통시장 등을 하루 8회 순환 운행한다. 크리스마스 테마버스 운행과 동시에 12월 14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울산시티투어 스탬프투어’와 연계돼, 참가자들이 테마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의 연말 도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울산 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
재단법인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일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 ‘2025 익산 반려동물 페스티벌-멍룡이 게임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세트장의 이색적인 공간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꾸려진다. 올해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김장 체험이다. 반려동물 맞춤 재료를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가보는 내용으로, 행사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체험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차를 만들고 맛보는 ‘티타임 다도’, 보석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반영한 ‘고백 팔찌 키링’, 두부를 활용한 ‘펫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어질리티존, 플리마켓, 포토존, 음악회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공간 콘텐츠를 결합해 익산만의 반려동물 체험형 축제를 기획했다”며 “시즌2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2일 유에코 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을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모는 ‘1박 이상 관광상품 개발’을 주제로 지난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총 86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역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관광 활성화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가려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2편(‘울산의 사계(四季) 댕댕이의 사계(四繫)’, ‘울산, 반려의 온도 36.5℃ 예술로 머무는 하루’), 우수상 3편(‘울산의 소리를 산책하다’, ‘너랑 나만을 생각한 상호맞춤형 여행이개’, ‘울산 댕댕 어드벤처’), 장려상 10편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탁 울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울산 관광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동물이음 예비 사회적협동조합)가 지난 29일 신라대학교 동물행동교정교육장에서 열린 ‘202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참여해 반려동물 보호자 상담 및 교육 부스를 운영,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올해 페스티벌은 새로 조성된 사상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산책로 개장과 함께 진행됐으며, 토크콘서트, 펫션쇼, 어질리티 대회, 건강상담, 체험·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펫브릿지는 신라대학교 동물매개지원거점센터와 협업해 반려동물·보호자 관계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반려견 양육 및 행동 이해 상담 △문제행동 기본 교정 가이드 △반려인 정서·양육 스트레스 상담 △반려동물 상실(펫로스) 심리상담 등이 이뤄져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양육 고민을 전문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상담을 받은 시민들에게는 긍정강화 훈련 도구인 ‘클리커’가 제공됐다. 펫브릿지는 이를 통해 반려견과의 소통을 돕고 올바른 교육 습관 형성까지 지원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관계 변화를 이끄는 실제적 교육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나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축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브랜드 육성, 반려 산업 기반 조성, 방역·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축산 전반을 체계적으로 혁신한 결과, 한우 산업 경쟁력은 물론 반려동물·환경·사료 자급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시는 자체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의 명품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4~2027년 4개년 로드맵을 가동 중이다. 한우 명품화 기초 확립, 특성화 사료 개발, 육가공·유통 체계 구축, 마케팅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나주들애찬한우 사골곰탕’이 뉴질랜드로 첫 수출에 성공하며 브랜드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지역 공공기관 연계 판촉, 축제 연계 홍보,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충을 통해 농가 소득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영산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반려동물 축제 개최,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 조성 등으로 반려문화 기반을 다져왔으며, 총사업비 110억 원 규모의 교육·입양지원·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최근 청도군 모계고등학교를 찾아 전공체험 고교 특강과 입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모계고에서 열린 제1회 모계탁영 문화제와 제2회 모계 가을 학술제와 연계해 마련돼, 학생들이 반려동물 관련 전공과 진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경혈마사지, 아로마테라피 체험, CRP(Canine Relaxation Point) 프로그램, 향낭 주머니 만들기, 반려동물 해부 컬러링 등 5개 부스로 구성됐다. 강의 설명과 실습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모계고 1·2학년 학생들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행동, 휴식 프로그램 등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운영에는 반려동물보건학과 김주완 학과장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송광영 학과장이 책임자로 참여했고, 두 학과 재학생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각 체험부스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대학 강의·실습 분위기를 미리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계고는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의 주요 입시 연계 고교로 꼽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의
가정집과 사업장에 설치된 IP(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 12만여 대가 해킹돼 촬영 영상이 성 착취물로 제작·유통된 사건의 피의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0일 IP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을 불법 제작·판매한 무직 A씨와 회사원 B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주범 A씨는 6만3천여 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성 착취물 545개를 제작, 해외 사이트에 판매해 약 3천5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원 B씨 역시 7만여 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648개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하며 1천8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올린 영상은 최근 1년간 특정 해외 성 착취물 사이트에 게시된 전체 영상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아이디·비밀번호를 ‘1111’, ‘1234’ 등 단순 반복이나 순차 배열 형태로 설정한 IP 카메라를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 장소 58곳을 직접 방문해 비밀번호 변경 등 보안 강화 방법을 안내하고, 피해자별 전담 경찰관을 지정해 성 착취물 삭제 지원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등을 진행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손님 커피를 훔쳐 마시다 구조된 앵무새가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앵무새 소유자를 찾는 공고를 올렸지만 22일까지도 연락이 없다고 밝혔다. 카페에서 처음 발견된 16일을 기준으로 하면 일주일째 ‘임시 보호’ 상태다. 사건은 16일 오후 3시 20분께 시작됐다. 영등포경찰서에는 "앵무새가 커피를 훔쳐 마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카페 사장 조모(34)씨는 "정오께부터 야외석 쪽을 왔다 갔다 하더니 오후 3시께 다시 찾아와 손님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먹을 것을 주고 손님이 만지는데도 앵무새가 가만히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몸무게 약 0.5㎏인 중형 앵무새를 무리 없이 포획해 종이상자에 담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인계했다. 협회 측은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유실·유기 동물 구조 절차에 따라 보호에 들어갔다. 인근 고깃집에서 비슷한 앵무새를 키운다는 제보가 들어왔지만, 해당 업소는 "저희 앵무새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검진 결과 앵무새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며 "정확한 종 판별을 하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을 위해 중·소형 반려견 전용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24일 문 열었다. 해맑개는 ‘해맑은 개들의 놀이터’라는 의미로, 광장을 방문한 도민과 반려견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해 붙인 이름이다. 새로 조성된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내 약 270㎡ 규모로, 반려견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울타리로 둘러쳐져 있다. 동물 등록을 마친 체고 40㎝ 미만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폭우·폭설 등 기상이 악화되거나 광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릴 때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입장은 반려동물확인증(QR)을 스캔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설은 무인으로 관리된다. 도는 1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상태와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한 뒤 보완할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해맑개’는 도민과 반려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라며 “경기평화광장을 도민 친화형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이 은하면 대천리 570-6번지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25일 전면 개장한다. 약 400평(1,321㎡) 규모의 이 시설에는 운동장과 벤치, 놀이기구 등이 마련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휴식·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놀이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출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입장 전 게시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소유자명과 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보호자 동반 하에 이용해야 하고, 반려견 간 물림사고 방지를 위해 보호자의 상시 관리가 요구된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맹견은 출입이 금지된다. 반려견 체고 40cm 이상은 대형견으로 분류해 중·소형견과 공간을 분리해 이용하도록 했고, 배변은 보호자가 직접 수거·처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펫고등학교가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제10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 학생부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반려동물 훈련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0개교 3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탐지 능력, 장애물 수행 능력, 반려견과의 협업 등 다양한 기술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탐지견 경기다. 한국펫고는 올해 대회에서 관세청장배 탐지 부문 고등학교 최초 수상자를 배출하며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OO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냄새 판별 능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 고교생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부문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학생들의 활약은 장애물 극복 능력을 평가하는 어질리티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다양한 체급이 참가한 비기너 클래스에서 한국펫고 학생들은 스몰 체급 최우수상(최OO), 인터미디어트 체급 최우수상(김OO), 미디움 체급 우수상(박OO)을 차례로 수상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체급별 고른 성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준비와 팀워크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최OO 학생은 “올해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하면서 각 분야의 경쟁도 훨씬 치열했지만, 함께 연습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뻤다”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2년 8개월 전 반려견을 맡기고 자취를 감춘 보호자를 추적하는 사연을 다룬다. 방송 최초로 실제 의뢰견이 등장하는 회차로,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의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예고하고 있다. 24일(월)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방송 최초로 의뢰견이 등장, 초유의 사연을 예고한다. 푸들 ‘보리’(가명)는 2023년 2월 반려견 교육센터에 맡겨진 이후, 무려 2년 8개월 동안 보호자를 기다리고 있다. 당시 보리는 단순 입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호자가 직접 맡긴 것으로, 건강과 관리 상태도 모두 양호했다. 의뢰인 설명에 따르면 보리의 보호자는 초반에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2주에 한 번 보호자가 참여해야 하는 교육 일정은 “아프다”는 이유로 계속 연기됐고, 지난 2년 8개월 동안 센터를 찾은 건 단 한 차례뿐이었다. 매달 정기적으로 납부되던 교육비도 2024년 7월부터 약 16개월간 끊기면서, 미납액은 1천만 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센터 측이 그토록 애지중지했던 보리의 근황 사진을 보내도 2024년 12월부터는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그러던 중 어렵게
미국 중서부의 한 소도시가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잇단 폭탄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에 있는 병원 2곳이 14일(현지시간) 폭탄 위협으로 한때 폐쇄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병원 중 한 곳은 케터링 헬스 스프링필드로 병원 폐쇄 후 이뤄진 수색에서 의심스러운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다른 병원은 머시헬스의 스프링필드 지역의료센터다. 머시헬스 대변인은 병원이 계속 운영되고 있다며 현지 경찰과 병원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시했다. 최근 스프링필드시에서 이런 폭탄 위협은 네 번째로, 지난 12일에는 시청 건물이 폐쇄되고 학교에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처음 맞붙은 TV 토론에서 스프링필드의 아이티계 이민자들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음모론을 언급,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스프링필드에서는 폭탄 위협이 잇따르고 있다. 인구 5만8천명의 스프링필드에는 최근 약 3년간 1만5천명의 아이티계 이민자들이 유입됐다. 스프링필드 경찰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