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11월15일까지 반려동물 동반여행 인프라 확대 프로젝트 '혼저옵서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있는 관광지, 식당·카페, 숙박 또는 반려동물 전용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참여업체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 내 반려동물 동반여행 테마, '혼저옵서개' 이북(E-Book)에 소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도내 많은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 광명시는 오는 26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광명에서 다함께 광멍해요!'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운동회(건강달리기, 멍때리기, 어질리티), 반려동물 OX 퀴즈, 사진 대회를 비롯해 리본 배지 만들기, 반려동물 보물찾기, 즉석 사진 인화 및 액자 꾸미기 등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는 훈련사에게 맞춤 상담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미용사에게 기초 미용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SBS 'TV동물농장',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한 조우재 수의사가 반려견의 영양과 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반려동물 용품과 간식 등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mdo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축제로 반려동물과 인간이 상생하는 문화를 알려 광명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의 한 강아지 불법 번식장에서 대규모 구조가 이뤄진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관할 자치단체에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국내 15개 동물보호단체로 구성된 '루시의 친구들'은 2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찾아간 강아지 불법 번식장의 관할 행정기관인 부산시와 강서구는 해당 번식업자의 동물학대와 불법영업 행각을 알면서도 고발이나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국의 행정 점검과 이행강제금은 불법 건축물에 대한 것이지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 번식업 규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동물단체는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한 불법 번식장에서 강아지 약 600마리를 구조했다. 현장에서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굶주린 강아지들이 방치된 채 발견됐다. 동물단체는 "해당 번식업자는 소규모 동물생산업을 한다고 지자체의 허가를 받은 뒤 규정보다 30배가 넘는 규모의 개를 25년 동안 사육하고 있었다"며 "불법 번식된 개들은 가게에 진열되거나 판매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규모 동물생산업을 허가받은 업장에 대한 단속 강화와 적극적인 동물 보호조치를 촉구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작반려견공원에서 '동작구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 ▲ 반려견 올림픽 ▲ 반려동물 응급 심폐소생술 강의 등이 진행되고 ▲ 반려견 위생미용 ▲ 행동교정 상담 ▲ 해충방지제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며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다음 달 반려마루 화성에서 유기견 입양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반려견 스포츠인 '어질리티' 기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어질리티는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는 놀이로, 반려견 스포츠 중 하나다. 교육은 경기지역 유기견 입양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일, 9일, 1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반려견 스포츠를 처음 시작한 보호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질리티 기본 개념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기 지역에서 개최하는 반려견 스포츠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확정되면 추후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기견도 충분히 스포츠 독(dog)으로 키울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유기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시가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오는 27일 서호잔디광장에서 ‘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날 반려동물이 달리기, 미로 찾기 등 ‘펫 놀이터’ 운영과 ‘펫가족 피크닉’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어 수원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이자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가 나와 ‘반려견과 바른산책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댕댕이를 위한 재즈 공연’, 똑독 장기 자랑도 진행된다. 또 펫타로(반려동물 마음을 알아보는 타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반려동물용품·간식 만들기 체험 부스, 반려동물 미용 관리법 교육·일대일 동물 건강상담 등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을 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6일 파평면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서 ‘2024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 길 디엠지(DMZ) 펫 트레킹(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접경지역 횡단노선이면서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일환으로 조성된 걷기 길이다. 평화의 길 코스를 활용한 ‘펫 트레킹 행사’는 디엠지 평화의 길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 길 9코스에 속한 구간으로,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서 금파 취수장을 따라 아포삼거리를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이다. 펫 트레킹에 참여하면 반려견과 함께 디엠지(DMZ) 평화의 길 중 핵심인 리비교 역사문화공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임진강 강변을 걸을 수 있다. 특히, 파평면 주민들의 마을 해설도 진행되어 생생한 지역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펫스토랑, 캐리커처, 멋글씨(캘리그래피)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펫런웨이’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기념품과 휴대용 돗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신청하
"댕댕이와 함께 바닷가에서 커피도 마시고 싱싱한 오징어도 먹고…" 가을이 깊어져 가는 10월 중순 강원 강릉에서 커피와 수산물, 누들(면), 반려동물, 음악, 국가유산, 인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강릉을 대표하는 면 요리인 장칼국수와 짬뽕 등을 반값으로 즐기는 '2024 제3회 강릉누들축제'가 18∼20일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장 맛있는 누들은 강릉에서 당신과 함께 먹는 누들'이라는 주제로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함께 강릉의 다양한 면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지역 업체의 참가로 작년보다 2.5배 증가한 30개의 부스가 운영돼 장칼국수, 짬뽕, 막국수 등 강릉 대표 면 요리를 맘껏 맛볼 수 있다. '제2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19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림픽을 모티브로 한 올림펫 4종 경기인 '댕댕런웨이', '댕댕점핑', '댕댕러너즈', '달콤한 유혹'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또한, 펫캐스트라 사운드테라피,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 토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고양이)을 대상으로 31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광견병 백신 약 4만5천마리분을 무상 공급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료 1만원을 내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자치구의 경우 예방접종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종 기간 및 참여 동물병원을 확인해야 한다 반려견은 등록된 동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라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제8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가 지난 12일 남구 오천읍민운동장에서 반려동물과 시민 5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가 주관한 가운데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한 것. 축제는 훈련견인 어질리티·프리스비 공연, 펫 보험·동물 약품 등 관련 산업 소개, 생명 사랑에 대한 홍보, 유기 동물 입양, 반려견 미용 봉사 등 디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기다려 게임, 커플 맵시 콘테스트, 펫과 함께 달리기, 림보 게임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포항시 수의사회원과 동물훈련사의 반려동물 건강 상담과 동물 행동 교육도 했다. 또 펫 간식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부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은 펫 티켓 준수 등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 의식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 공통 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미끼 예방약 3만7천개를 살포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킨다. 미끼 예방약은 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총 157㎞ 차단 띠 형태로 살포된다. 주요 살포 지점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 등 산과 양재천·탄천·안양천 등 하천, 너구리가 자주 출몰해 민원이 많은 공원 등지다. 시는 산행 중 미끼 예방약을 발견할 경우 만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끼 예방약은 약 2∼3cm 네모난 모양으로, 살포 지점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 시민이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섭취되지 않은 예방약은 살포 약 30일 후부터 수거한다. 예방약은 개, 고양이를 포함한 50종 이상의 동물에서 안전한 것으로 입증된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먹었더라도 위험하지는 않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8일부터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전용 상품의 판매를 온라인 스토어로 확대한다. 펫 프렌들리 매장이란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공간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반려동물과 매장을 찾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지난 8월 펫 프렌들리 매장 전용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펫 프렌들리 매장 전용 상품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텀블러 'SS 패밀리 3in1 텀블러 1000ml'와 'SS 패밀리 아웃도어 텀블러 1100ml'다. 또 반려동물 전문 업체인 '하울팟'과 협업하여 제작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트래블 백', 가방에 포인트를 더해줄 '패밀리 네임택 파우치', 스타벅스의 음료와 푸드를 모티브로 만든 키링인 '패밀리 컵 세트'와 '패밀리 푸드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반려인들의 판매 매장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하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반려동물과 동반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