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반려가구 증가 및 관련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펫케어'를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펫케어'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에이아이포펫의 AI건강체크 기능을 담았다. AI건강체크는 반려동물의 눈, 피부, 치아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이상징후를 알려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유기동물 입양 및 반려동물 장묘업체 정보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물병원 찾기, 질병백과, 양육꿀팁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325명을 추첨해 반려동물 동반 호텔 숙박권, 강아지 유모차, 캣타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국내 600만 반려가구를 위해 에이아이포펫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반려동물전공은 지난달 29일 (사)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은 (사)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선진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과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동물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동물보호·복지 전문 인력 양성 △동물매개치료 활성화 △동물행동학 및 훈련학의 전문지식과 기술 보급 △동물복지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등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구축하고, 동물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선주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유기동물 문제와 동물학대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복지 문화를 선진화하며 반려동물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전공은 스마트폰 기반 학습 시스템을 통해 4년제 정규 반려동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분야에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태형 한국동물복지표
이마트는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해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캠페인을 마련했다. 몰리스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 월동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몰리스는 하림펫푸드와 함께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000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하고 이마트와 하림펫푸드의 임직원 4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견사 청소, 시설 정비, 유기견 산책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동물보호단체 코리안독스는 불법 번식장과 개 농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을 보호하며, 현재 ‘레인보우 쉼터’에서는 백여 마리의 구조 동물을 돌보고 있다. 박재형 이마트 패션&리빙담당은 “이번 몰리스의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유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완컴퍼니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생생히 재현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인 듀얼 Transparent LCD 기반 반려동물 위로 홀로그램 액자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홀로그램 산업 확산 지원사업의 '홀로그램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의 사진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영상을 생성해 보호자가 언제든 소중한 반려동물을 생생히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정완컴퍼니는 생성형 AI 기술과 듀얼 Transparent LCD 기술을 융합해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초 벤처기업인증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정완컴퍼니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꾸준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번 제품은 사용자가 반려동물의 이름을 부르면 자동으로 홀로그램 영상이 출력되어 마치 반려동물이 살아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맞춤형 홀로그램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보호자의 특별한 추억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낸다. 정완컴퍼니는 이번 제품을 전북 임실군 오수 펫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지정면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2024년 하반기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반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당시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는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행사는 4월27일 원주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 ‘다함께 펫밀리’라는 주제로 개최해 4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오는 30일 열리는 하반기 행사는 ‘월드댕댕크루전’을 주제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적어지는 반려견 운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견종별 게임(댕댕크루전), 각종 체험 프로그램, 오프리쉬 운동장, 반려동물 용품 프리마켓, 훈련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훈련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비반려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이 반려동물 F&B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키녹은 베이커리 카페 겸 레스토랑 ‘스니프’의 펫 전용 메뉴를 기존 멍푸치노와 멍파르페 2종에서 멍치킨과 멍피자를 새롭게 추가해 4종으로 늘렸다. 이번에 추가된 멍치킨과 멍피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신규 도입한 메뉴다. 멍치킨은 닭고기와 황태를 주재료로 만들었다. 멍피자는 고구마 반죽에 연어와 브로콜리, 당근, 비트 등 야채 토핑을 더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두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멍치킨&피자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스니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100석 규모의 공간으로 15석의 반려동물 전용 좌석이 마련돼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간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레시피를 개발할 때에도 초콜릿과 같은 반려견에게 해로운 재료의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키녹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니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부족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 스니프에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된 투고박스를 포장해 약 2,500평 규모의 야외 펫파크에서 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3일 고대면 진관리 1279-2번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김남식 당진수의사협회 회장, 박소라 세한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 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놀이터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관식에는 이웅종 교수(연암대학교)가 ‘바른 문화산책’을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반려견 레크레이션과 미용, 펫타로, 훈련 상담 등의 부스도 운영됐다. 당진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지면적 5022㎡의 규모로 동물 크기에 따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체고가 40cm 미만인 중소형견과 40㎝ 이상인 대형견 운동장을 분리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전 10시~오후 5시) 까지다.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서 휴장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보호자와 동반해 이용할 수 있다. 오성환 시장은 “당진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건전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그룹 임직원들이 창립 58주년(창립기념일 12월 1일)을 앞두고 유기동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한 활동으로 전날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동대문센터는 동물 진료를 비롯해 유기동물 입양상담, 동물보호 시민 교육 등이 가능한종합 동물보호 전문시설이다. 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인 블루허그와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지내는 유기동물들이 쾌적환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목욕 봉사를 진행하고,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위한 사진을 촬영했다. 아울러 별도 교육을 받은 후 조별로 나눠 유기견들과 산책하고, 유기묘들과는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를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산책하는 동안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행복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입양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앞서 지난 12
순천시는 지난 16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순천 펫토피아’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민 1,000여 명과 반려견 400여 마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프리스비 시범단 공연, 어질리티 체험, 멍랑운동회, 독피트니스, 견생네컷 등 반려견을 위한 활동과 반려동물 교감캠프, 수제간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유기견 입양부스를 운영하고, 관내 동물병원과 협력하여 동물등록을 무료로 진행했으며, 청암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는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여 행사에 참여한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와 동물사랑 글짓기 대회가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펫티켓 안내와 매너수 배부 등 공공장소에서의 바람직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루어졌다.
롯데마트는 지난 14일 롯데마트 신갈점에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리올리 펫타운'은 '내 집 앞 반려생활 중심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한곳에'란 콘셉트로 반려생활에 관련된 콘텐츠를 집대성한 공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2012년 364만 가구에서 지난해 674만 가구로 증가해 국내 전체 가구의 28.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반려동물의 식품과 용품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여가, 장묘 등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원하는 반려동물 양육자가 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속 성장중인 반려동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전하고자 대형마트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선보였다. '콜리올리 펫타운' 1호점이 들어선 롯데마트 신갈점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장 잠재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신갈점 1층 전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사전심사반' 심사에서 철마근린공원 안건이 통과돼 전국 최대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부산은 행정구역 면적의 절반이상이 개발제한구역 등에 해당하고, 개발 가능지가 8.7퍼센트(%)에 불가해 지역 여건상 이중 규제지역내(GB, 상수도보호구역) 공원 조성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장애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GB) 지역현안·전략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 공유와 협의를 해온 결과, 지난 5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2024년 제14차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사전심사반’ 심사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협의’가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박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 조성할 '반려문화공원'의 총 면적은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24만1천 제곱미터(㎡)로 전국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355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쿠팡이 13일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의 출시를 발표했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과 영양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반려동물의 건강에 적합한 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반려동물에 대한 프로필(나이·체중·체형 등)을 입력하고 건강체크 설문(배변 상태·병원 진료 이력)을 제출하면, 수의사가 10분 내에 최적의 사료와 건강 관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 로켓펫닥터 2.0은 기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건강체크 설문 항목을 강화했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문진을 제공하며 ▲질병에 따른 특화 사료 ▲기호성 개선 사료 ▲관절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사료 등의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수의사 전문성도 강화됐다. 신규 서비스에서는 수의사 프로필이 보강됐고 특히 이번 개편에 영양학 전문 수의사가 합류하여 질병 진단, 치료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문진 결과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으며, 수의사가 48시간 내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로켓펫닥터에 연동된 사료 브랜드도 크게 확대했다. 기존 9개 브랜드에서 40여 개로 늘어났다. 로켓펫닥터는 쿠팡 앱의 반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