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이두현)가 프리미엄 펫 가전 ‘퐁고 펫케어룸’을 정식 출시하고 반려동물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퐁고 펫케어룸에는 반려동물 산책 후 간단히 관리하는 산책케어, 목욕 후 드라이하는 드라이케어, 의류 및 장난감 관리가 가능한 의류케어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물질 세척과 꼼꼼한 건조가 가능해 반려동물 피부질환 방지를 돕는다. 더불어 케어룸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향균, 살균, 멸균효과가 있는 UV LED를 추가했다. 반려견 숙면을 돕는 수면모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수돗물을 전기분해해 만든 ‘케어수’도 탑재했다. 산책케어 기능을 이용하면 탈취에 특화된 케어수가 분사돼 반려동물 산책 후 목욕하지 않고도 간편히 냄새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케어수는 동물 유해성 평가결과 무독성으로 확인됐으며, 피부나 눈에 자극이 없는 것으로 입증됐다. 퐁고 펫케어룸은 가정이나 동물 병원, 반려동물 전용 호텔 등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소형견과 일부 중형견이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보존 관계자는 “개발 단계부터 반려견 행동 분석 전문가들 의견을 많이 수렴하고 시제품을 함께 테스트해 완성된 제품이므로 시장에서
세종시는 반려동물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2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관내 협력 동물병원 13곳과 지역 전담 공수의(면지역)를 통해 무료로 진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세종시민 소유의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가까운 협력 동물병원에서 하거나, 읍·면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예방접종 기간 중 반려동물이 동물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도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며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명시는 11일 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진료서비스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동물병원마다 상이한 진료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관리하고 관내 동물병원의 통합 시스템 적용과 사용을 도와 보급해 나가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의료장비 등 진료서비스 수준의 차이로 동물병원마다 진료비가 달리 적용되고 있어 반려인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혜택은 크지 않다. 광명시는 이번 협약이 진료 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통해 진료항목 간 진료비용 차이를 선도적으로 해소하여 광명시 반려동물의 의료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반려동물 복지사업이 필요하며, 반려동물 의료복지사업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 사업이 조속히 정착되어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부터
강북구가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지정하여 취약계층에게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강북구가 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지원을 위해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이다. 구는 올해 강북 동물병원, 애니케어 동물병원, 호 동물병원 세 곳을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했다. 지원대상은 반려동물을 기르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반려견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경우에 한하며, 미등록견은 해당 시스템에 등록해야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항목은 필수진료로 ▲기초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이 있으며, 마리당 19만원까지 지원한다. 보호자는 진찰료로 최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선택진료로 ▲기초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 비용을 마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호자는 진료비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준비해서 지정된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은 2018년부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년 수행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동물병원에 내원한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지표세균 및 병원성세균을 분리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해 국가 차원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15곳과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정상분변 및 임상시료로부터 대장균, 장알균을 비롯한 총 9종 360균주를 분리할 계획이다. 분리한 균주는 검역본부로 보내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공중 보건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항생제 사용 증가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동물에서도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은 사람 및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전파될 수 있어 원헬스(One Health)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람과 동물의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VIP동물의료센터(원장 최이돈)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제다큐어 심화 연구 진행을 통한 장기 안전성 확보, 웨비나ㆍ심포지엄 등 제품 설명회 운영, 마케팅 및 판촉 자문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제다큐어 이외에 동물용의약품 신약 개발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신약 '제다큐어'는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네오딘 바이오벳을 통해 시판 후 연구가 한창이다. 유한양행은 제다큐어 출시에 이어 소비자 대상 사료 브랜드 '윌로펫'을 런칭하고 최근 SB바이오팜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한벳'이라는 동물병원 전용 처방사료, 의약품, 의약외품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반려동물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VIP 동물의료센터는 2004년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성북점, 청담점, 노원점, 서초점까지 현재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또 동물한방재활센터, 수술센터, 줄기세포센터, 고양이 전문 클리닉, 응급의학과, 경영지원본부를 갖췄으며 70여 명의 수의사를 비롯해 180여 명의 스태프가 근무하고 있다. VIP동물의료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지만 예방접종비용이나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필수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경감하고 동물 복지를 증진하고자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며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1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한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지역 지정 동물병원은 진서동물병원(중랑구 신내로10길 7)과 하스펫탈동물병원(중랑구 면목로 442-1) 총 2곳이다. 병원을 방문해 수급자 증명서나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제출한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지원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해 1마리당 최대 5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미용과 영양제 같은 단순 처방은 지원하지 않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반려동물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고, 취약계층 반려인은 진료비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경기 고양시는 4월부터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은 장애인가구와 저소득, 한부모, 1인 가구 등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에 대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에 대한 비용을 최대 16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열흘 이내)를 이용하는 경우도 최대 16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취약가구에 반려동물의 의료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동물복지와 주민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된 경우 ‘내장형 동물등록칩’지원 사업을 통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지역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3일까지 하면 된다.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구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행정팀으로 문의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든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이 동물등록 소요되는 3만 원의 수수료에 대해 양평군에서는 소유자의 부담 감소를 위해 2만 원을 지원하며, 1만 원은 본인이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2개월령 이상의 개, 고양이의 소유자로 고양이의 경우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량은 710마리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동물등록 방법으로, 유실동물의 신속한 소유자 반환 및 유기동물의 소유자 확인으로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는 개포동물병원(양서면),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산책동물병원(양평읍) 등 9개소다. 양평군 관계자는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사랑의 약속”이라며, “아직까지 동
블루에어는 3일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해 공기청정기 '더스트마그넷'(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고양이의 날리는 털 등 오염 물질이 바닥에 닿기 전에 자석처럼 흡착해 99% 제거하는 제품이다. 이날 블루에어에 따르면 더스트마그넷 기술은 깨끗한 공기를 제품 양 사이드로 뿜어내며 소용돌이 바람을 만들어, 공기 중에 떠 있는 먼지 입자를 모아서 잡아내기 쉽도록 한다. 기기 내부에서는 양(+)이온화된 프리필터에 음(-)이온화된 먼지 입자가 마치 자석처럼 달라붙는다. 강력한 2중 흡입구 시스템을 통해 먼지 입자를 공기청정기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방 전체에 걸쳐 깨끗한 공기가 순환된다. 론칭쇼 행사는 블루에어의 한국 총판인 코스모앤컴퍼니의 신제품 소개, 주한 스웨덴 대사관의 축전 영상, 블루에어 스웨덴 본사의 축전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매장 VMD를 그대로 무대로 구성했고, 버추얼 쇼룸을 통해 실제 집에서 더스트마그넷을 활용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블루에어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정에서는 동물의 털 청소가 고민거리인데, 더스트마그넷은 이같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철저하게 기획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더스트마그넷은 2021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위
용인시는 입양동물 입양 활성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양비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미용비 등 처리비용의 60%로 최대지원 금액은 15만원이다. 입양비 신청은 청구서와 진료비 등의 영수증과 통장, 신분증 사본을 갖춰 동물보호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까지 가능하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시 동물보호센터로 사전 예약 후 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센터는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에서 충분한 고민 후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당일 입양은 진행하지 않으며, 입양 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후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 등도 제공한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공고 후 10일이 경과하면 입양할 수 있다. 반려동물들은 입양 전까지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등 필요한 관리를 받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이트와 용인시 반려동물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 가능한 동물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기동물도 훌륭
충북 영동소방서는 28일 영동읍 부용리 소재 애견 카페 플레이그라운드를 방문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소방서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프로젝트’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의 심정지와 같이 갑작스런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아지를 동반한 애견카페 방문 고객들과 함께 반려동물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적절한 심장 압박 위치와 깊이, 기도 유지 및 대퇴부 맥박 확인 방법 등 강아지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호흡 정지 상황이 오면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사람과 심장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평소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대처해야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은 왼쪽 팔꿈치가 몸통에 닿는 곳 심장이 있는 부분을 초당 2회씩 30번 흉곽의 3분의 1정도 들어가도록 압박하면 되고 인공호흡은 가슴이 팽창될 때까지 입을 막고 코로 숨을 불어넣으면 된다. 애견행동교정사 겸 애견카페를 운영 중인 김태형씨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이 높아지는 요즘 반려동물 가족들과 함께 직접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본인 소유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고양이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 등 의료비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 1인당 반려동물 의료비로 25만원 이상을 사용할 경우 20만 원을 지원하며, 25만원 미만을 사용한 경우에는 사용금액의 80%를 지원한다. 접수는 다음달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자치구가 대상자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선정되면 개별 통보한다. 사업이 초과 신청되면 우선순위(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순)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총사업량에 미달될 경우 접수일 이후에도 추가 접수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동물병원에서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하고 영수증 등을 첨부해 자치구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현대차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진행한 반려견 헌혈 캠페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21일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2019년 1차, 2020년 2차 등 2차례 '아임 도그너'(I'M DOgNO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그너는 반려견(DOG)과 헌혈 제공자(DONOR)를 합한 말이다. 현대차는 중형 승합차인 쏠라티를 개조, 안전한 환경에서 혈액성분 분석과 채혈 등이 가능하도록 각종 전문 장비를 탑재한 헌혈카를 제공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광고 등으로 캠페인을 알리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헌혈 대상은 2∼8세의 성견, 몸무게는 25㎏ 이상의 대형견을 대상으로 했다. 반려견 보호자가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건강검진을 통해 헌혈에 적합한지를 먼저 가려내는 절차가 진행된다.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한 1차 캠페인 때 750건의 헌혈 신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 결과 헌혈에 성공한 반려견은 41마리였다. 2차 캠페인 때는 전국 9곳을 순회했다. 83마리의 헌혈 가능 반려견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12마리가 헌혈을 진행했다. 2차 캠페인 때는 헌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반려동물 체중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3D 체형점검 모듈부터 오프라인 체중관리 체험존 등 색다른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비만은 반려동물에게도 피부질환, 관절, 호흡기, 신진대사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강아지, 고양이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유럽반려동물수의사연합(FECAVA),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 등 수의학 전문기관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건강 캠페인에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온·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에서 반려동물의 비만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BSC(Body Condition Score)를 3D 모듈로 제공한다.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체형과 맞는 옵션을 선택하면 3D 입체모델을 통해 예상 체형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 체중 범위와 하루 권장 급여량, 체중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각 반려동물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