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7·8·21·22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는 '서프 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루 4차례로 나눠 총 240명이 1시간 30분 동안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와 도가(Dog Yoga)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명조끼와 패들보드 장비 등은 현장에서 제공된다. 다음 달 7일과 21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캠프도 마련돼, 해변에서 토요일 밤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길목에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에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태안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넘이 투어와 반려동물 숙박대전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전국 반려인 2천여명이 참여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도 개최했다.
용인시 수지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용인지사와 함께 20일 죽전역과 탄천변 산책로 일대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다함께 지켜지는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벌였다. ‘펫티켓’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과 마주쳤을 때 갖춰야 할 예의를 의미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지구청 산업환경과 직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용인지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한 승강기 이용법(Hug Happy Pet) 등에 대한 홍보 자료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홍보 자료에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방법(필수)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산책 시 배변 봉투 지참 ▲승강기 이용 시 반려견 줄 끼임 주의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내용과, ▲타인의 반려견을 만지거나 먹이 주기 전 견주 동의 받기 ▲공격 신호 오해 삼가기 ▲타인의 반려동물에게 불쾌한 언행 삼가기 등 비반려인을 위한 에티켓 가이드를 담았다. 수지구는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8월5일~9월30일)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재
경복대 평생교육대학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과정을 개강했다.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과정은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핸들링 기술을 익혀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개강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려동물 펫시터(자격증) 과정’은 2024년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준비된 미션을 통해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자격증 응시 및 취득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의 김성재 학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루어링 및 핸들링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089590]은 올해 1∼7월 강아지 등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한 사례가 1만1천324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4천121건)의 2.7배에 달한다. 제주항공은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할 경우 반드시 방문국의 검역 제도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별로 규정이 달라 필요 서류 및 예방접종 기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와 '국가별 반려동물 검역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베트남과 필리핀의 경우 검역 절차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고, 비행시간도 길지 않아 반려동물 동반 해외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항공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늘어나며 '펫패스'나 '반려견 전용 항공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14일 오전 10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동물교감힐링연구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자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인지능력 발달 등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곽동미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 최동학 대한수의사회 前)수석부회장, 박준서 대구수의사회 회장, 박병용 경북수의사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대구보건대학교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를 중심으로 대구동물교감교육센터, 한국동물교감교육연구원과 협력해 ‘교육기부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기부사업’은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과 동물 관련 직업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공헌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매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
모아데이타가 반려동물 명품 브랜드 코코스퀘어를 운영하는 지피에프파트너스아이엔씨와 반려동물용 PB 상품 공급 및 전략적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모아데이타는 코코스퀘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건강보조제, 식품, 용품 등 PB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모아데이타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해 코코스퀘어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코코스퀘어는 지난 2020년 설립된 반려동물 시장의 명품 브랜드다. 현재 국내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내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향후 전국에 50개의 지역 핵심 거점 점포와 100개의 직영 오프라인 용품 판매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과 코코스퀘어의 반려동물 케어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급성장 중인 반려동물 시장 진출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지난 2022년 기준 8.5조 원으로 추산, 오는 2032년
인천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등록해야 한다. 또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 의무 위반시 100만원 이하, 변경신고 의무 위반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반려견을 새로 등록하거나 변경 정보를 신고하는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는 미등록자와 변경 신고 미이행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할 예정이다. 반려견 등록은 신분증을 갖고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하면 된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 24'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인천에선 지난해 말 기준 1만6950마리의 반려동물(개·고양이)이 신규 등록됐으며, 총 21만9030마리의 정보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이는 전국 6.7%에 달하며, 경기와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인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치료 후 회복을 돕는 '동물병원 전용 기능성 제품' 3종을 출시한다. 8일 대상펫라이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회복 미음 오리, 조인트 펫밀크, 아이즈 시리얼 총 3종으로 닥터뉴토만의 전문적인 영양 설계 레시피에 다양한 질환별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 회복 미음 오리는 출산이나 다양한 질환으로 수술 등의 치료를 거친 반려동물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조인트 펫밀크는 초록입홍합,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iBCAA 등 관절과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가 함유됐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사용해 영양 균형도 맞췄다.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라 휴대도 간편하다. 아이즈 시리얼은 반려동물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시슬, 빌베리, 크렌베리, 스피루리나 등이 함유된 시리얼이다. 바삭한 식감으로 반려동물들의 기호성이 높아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닥터뉴토 동물병원 전용 제품 3종은 오는 23~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4 일산 파트 2' 행사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단비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지원한 도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2곳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규제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았다. 7일 경과원에 따르면 산산업통상자원부의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카페사개'와 '열정'이 경과원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신청한 곳으로서 지난달 18일 최종적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이들 업체는 반려동물 전용 공간 마련과 위생 관리 강화 등 기준 아래 음식점에서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식당·카페 등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의 동반 취식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 선정된 두 업체는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에 따라 최대 4년간 규제를 유예받았다. 현재 도내에선 9개 업체가 경과원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추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는 신기술·서비스의 시장 출시를 가로막는 규제를 일정 기간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심사 과정으로 인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단독으로 승인을 받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과원은 생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을 올해 4월 중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반려가구 전용의 '하하호호 올림픽 반려견 물놀이장'을 오는 18~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 동반이 어려워 휴가 대신 '집콕'하는 반려인들이 마음 놓고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은 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운영은 오는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하하호호 올림픽 물놀이장' 시설을 연장해 활용함으로써 예산도 크게 절감했다. 이 물놀이장은 최대 150마리의 반려견이 보호자와 동시 입수할 수 있는 풀장과 유수풀을 갖췄다. 반려견 전용 샤워부스와 드라이존도 갖췄다. 체고 40cm 이하 중소형견은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2부제로, 대형견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동물등록번호와 광견병 접종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입장 규모는 중소형견 150마리, 대형견은 50마리까지로 제한된다.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현장 접수 대기 줄을 피해 우선 입장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QR코드 접수 시작 5일 만에 100명 이상이 예약할 만큼 인
경기도는 다음 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신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소유자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기·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반려 목적의 고양이도 동물 등록이 가능하다.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 대행 기관에서 등물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참조하거나 시군 동물보호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소유자 정보 등이 변경된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신고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처분 대상이다. 자진 신고 기간 내 미등록 및 변경 사항 미신고 등록 동물에 대해 신고를 이행하면 한시적으로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도는 자진 신고 기간 종료 뒤인 10월 한 달간 미 등록자 대상 집중 단속을 할 방침이다.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지난 31일 국내 대표 통신기업 KT와 '반려동물 Healthcare 상품 제휴 및 양사 마케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함께 1500만 반려 인구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NGS 정밀진단 기술을 활용한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 군집 분석을 통해 반려견의 장, 신체 및 면역건강, 피부질환, 행동건강 등 다양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이에 필요한 맞춤영양제 성분, 사료 정보부터 개선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양사는 펫 케어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개발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및 보호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익을 증진시키는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디바이스본부 신규서비스담당 손정엽 상무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I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젠바이오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현기암 마케팅부문장은 "NGS 정밀진단 기술력을 통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건강
교원그룹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키녹’은 반려동물이 발로 문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 경계 없는 공존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이란 ‘브랜드 철학’과을 담고 있다. 키녹은 반려동물 동반 특화 호텔로 호텔 전체를 반려동물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했다. 반려동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면적 7000㎡(2120평),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다. 기존 ‘스위트호텔 경주’를 전면 재혁신(리노베이션)해 34개 객실을 펫 특화 객실로 조성했다. 또 8264㎡(2500평) 규모 야외 펫 파크를 비롯 실내 펫 파크·유치원·미용실·리테일 숍 등 반려동물을 위한 폭넓은 시설을 제공한다. 공식 개장은 8월 31일이다.
우리은행이 우리원(WON)뱅킹에서 반려동물 캐릭터를 키우며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출석·임무 수행 보상형 서비스 바크앤뱅크(Bark&Bank)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우리WON뱅킹 내 우측 하단 '전체메뉴'에서 생활혜택, 혜택/이벤트, 원 플레이(WON PLAY), 반려동물 키우기에 접속, Bark&Bank에 출석해 반려동물의 종류와 받을 경품을 선택하고 친구에게 공유하기, 적금 보러가기 등 미션 수행을 게임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을 잘 보살피고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Bark&Bank에 출석하거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최근 절약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짠테크 미션'도 추가했다. 마이데이터와 연동해 내가 소비하는 금액을 주별, 월별로 확인할 수 있고 이 금액이 전주, 전월과 비교해 적으면 성공하는 챌린지다. 미션 수행으로 얻은 먹이, 놀아주기 아이템 등으로 반려동물을 최종 성장단계(5단계)까지 키운 고객은 커피, 햄버거 등 자신이 선택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전관광공사가 올해 '반려동물 친화(Pet-Friendly) 인증'을 받은 업체 7곳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지역 내 반려동물과 그 주인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업체를 심사해 인증하는 시스템으로, 대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숲멍(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라뭉스튜디오(반려동물 전문 사진), 홈펫택시(반려동물 동반 수송 서비스), 덩이덩이(반려동물 수제 간식), 스탠독(반려동물 교육 등 종합 서비스), 공간페로(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다즐링센트(펫 용품 제작 서비스) 등이다. 지난해에는 13곳이 인증을 받았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들 업체에 대해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대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브로슈어와 같은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공동 참가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대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뢰를 주는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