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소재에서 '고양 플랜테이션'의 씨티칼리지 평생교육원이 반려견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개설 과정은 ▲BAT 과정 ▲유기견 보호소 수업 ▲센트워크 ▲트레이닝 응용 ▲클리커 트레이닝 기초 ▲반려견 피트니스(초급, 중급) ▲반려견 건강 관리 ▲반려견 케어(초급, 중급 그루밍) ▲반려견 푸드 ▲반려견 아로마 ▲반려견 의상 제작(초급, 중급) 등 반려동물 산업교육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이 교육기관은 정원 문화 휴식 공간 '플랜테이션'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반려 견과 산책로를 걸으면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으며, 반려 견 전용 운동장도 있어 리드 줄을 풀고 자유로운 놀이와 교육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오는 8월12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오는8월22~10월14일까지 8주 동안으로 과목별 수강료와 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부산 최초의 대학동물병원이 동명대에 건립된다. 부산시와 동명대, 경상국립대는 14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병원 건립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전호환 동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명대는 캠퍼스 부지를 경상국립대에 무상 기부하는 방식으로 제공해 대학동물병원을 유치한다. 또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국립대는 이곳에서 동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건립은 국고시설사업(BTL)으로 진행키로 하고 교육부에 ‘경상국립대학교 동물병원 부산분원’ 설립심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내년 학기부터 단과대학(반려동물대학)을 신설해 반려동물보건학과(30명),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30명), 식품영양학과(30명)를 설치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도 동명대 반려동물 유관 학과의 실습 등을 대학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로 했다. 부산에 대학동물병원이 건립되면 24시간 응급진료와 다양한 전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
“기다려! 앉아!”주인인 박명선(49)씨가 손바닥을 내밀며 차분하게 기다리라고 지시를 해도 두 살배기 푸들 ‘호두’는 좀처럼 말을 듣지 않고 낑낑거렸다. 박씨가 간식으로 집중을 유도하려 했지만 호두는 말을 들었다 안 들었다 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순영 반려견 행동 트레이너는 “‘기다려’라고 한 다음에 간식을 주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다. 강아지가 완전히 움직임을 멈춘 다음에 다가가 잘했다고 간식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씨가 조금 늦게 간식을 주자 호두가 기다리는 시간이 한결 늘었다.반려견에게 기본 매너를 가르치는 ‘반려동물 행동문제 교정 심화반’ 5기의 마지막 교육이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서울반려동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의 교육 주제는 ‘부르기’와 ‘기다려’였다. ‘부르기’는 목줄을 놓쳤을 때나 횡단보도 등 위험한 곳에서 갑자기 멀어졌을 때 반려견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다. ‘기다려’는 말 그대로 차분하게 행동을 멈추게 해 쉽게 흥분하는 반려견에게 도움이 된다. 수업을 담당한 이순영·소상진 트레이너는 교육의 취지와 방식을 알려준 뒤 40여분 실습을 진행했다.견주들은 일렬로 쳐진 칸막이 안에서 자신의 강아지에게 “기다려”를 외쳤다. 비닐봉지에
반려동물에 의한 사고 방지와 반려동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그간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미착용시키고 목줄을 느슨하게 하는 등 일반 행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는 조치다. 반려동물 유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도 ‘동물학대’ 범위에 포함해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5개년(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동물소유자 인식개선, 반려동물 관련 산업 개선, 유기·피학대 동물보호, 농장 동물의 복지 개선, 동물실험 관련 원칙 구현의 총 6대 분야 21개 과제를 담고 있다.그동안은 반려견 소유자들이 외출 시 목줄 길이를 지나치게 길게 하거나 입마개를 하지 않아 갑자기 달려드는 반려동물에 물리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목줄 길이가 최대 2m로 제한된다.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서는 반드시 반려견의 목걸이를 잡거나 안고 있어야 한다.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육방법 등의 의무 교육프로그램도 도입된다.동물 판매는 반드시 동물거래 영업자가 해야 하며 그 외의 사람이 거래하는 경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반려동물을 인터넷에
' 반려동물산업과,소셜미디어개발과, 드론학과…' 학령인구 감소를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북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학과가 개편된다. 전주와 제주 등 연이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뚝 떨어진 취업률에 활기를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7곳 15개 학과 개편이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직업계고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교육과정을 포함한다. 핵심은 지역 특화 사업과 연계된 학과 개편이다. 남원 제일고 미용마케팅과를 목공예과와 미용과로 분리했다. 남원은 옻칠 등 유기 산업이 특화된 곳이다. '의견의 고장' 임실 오수고는 견(犬)과 관련된 반려동물산업과가 신설된다. 특히 임실은 의견공원과 의견센터, 반려동물 화장장 등이 구축된 만큼 기간 산업과 연계성도 있다. 전주 생명과학고 생명자원과는 식물과학과와 반려동물학과로 바뀐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도 반영됐다. 한국게임과학고 컴퓨터게임개발과는 소셜미디어개발과로 변경됐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춘 학과 개편인 셈이다. 전주 덕암정보고와 완주 삼례공고는 금융정보과와 전자제어과를 없애고 드론학과와 드론항공과를 신설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과 개편
반려동물과, VR(가상현실)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3D융합설계과….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거나 4차 산업혁명으로 가까운 미래에 각광받을 분야를 집중 가르치는 학과가 직업계고에 대거 만들어진다. 앞으로 5년 동안 직업계고 학과 4분의 1이 개편된다. 제주 특성화고 학생 사망 사건 이후 강화된 직업계고 실습규제 등으로 주춤해진 고졸 취업 열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교육부는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직업교육과정) 91곳 125개 학과 개편이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표 참조). 이번 개편은 지난 1월 발표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교육부는 매년 직업계고 학과 100여개씩을 개편키로 했다. 앞으로 5년간 500개를 순차적으로 개편, 직업계고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산이다. 개편은 각 학교가 계획서를 제출하면 정부가 평가해 교육과정 개편 등에 필요한 예산을 교육청을 통해 내려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개편한 학과는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는다. 고졸취업 정책은 상대적으로 서민 가정에 더 중요하다. 직업계고는 일찍 취업해야 하는 처지이거나 스스로 돈 벌어 대학에 가려는 서민층 자녀들이 많이 선택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펫(PET)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주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견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군은 13일 임실군 오수면 고속도로 오수(완주방향) 휴게소에서 반려동물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펫 테마파크' 오픈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문영두 임실군의장,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안병철 ㈜ECMD휴게사업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한국도로공사와 ㈜이씨엠디가 1억2500만원을 들여 조성한 테마파크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을 부르는 신조어인 '펫팸족'(Pet과 Family의 합성어)을 위한 레스토랑이 설치됐다.레스토랑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놀이시설인 도그 터널, 도그 워커, 위브풀 등이 마련됐다.오수휴게소에는 지난해 1월 순천 방향의 하행선에 임실N치즈 체험·홍보관이 설치돼 고속도로 이용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또 휴게소 대표 메뉴인 임실치즈철판비빔밥은 전국 휴게소 대표음식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맛과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테마가 있어 이용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휴게소 상·하행선에 오수의견과 임실 치즈를 테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귀엽고 소중한 반려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기만 해도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어 애완견 주인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지난 6월 25일 오후 3시께 경기 수원소방서에 "아파트 단지에 사람 키 절반만 한 개가 목줄 없이 위협적으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유기견 보호 단체에 협조 요청을 한 뒤 신고 장소인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로 출동했다.아파트 단지를 홀로 서성이던 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으로, 지능이 높고 성격이 온순하고 침착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유명하다.하지만 개가 워낙 큰 탓에 개를 기르지 않는 시민들의 눈에는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면서 소방대원까지 출동하게 됐다.소방대원은 동물포획 장비인 올무를 이용해 포획했다. 포획 당시 개는 거칠게 반항하지 않고 순수하게 따랐다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설명했다.개를 인계받은 유기동물협회는 원래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인근 주택에서 키우던 개는 열려있는 문을 나와 아파트 단지를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같은 날 오전 10시40분께 경기 의왕시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됐다. 의왕시 포일동 청계동주민센터 인근에 유기견으로 보이는 큰 개 2마리가 돌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관련 도서 판매도 늘었다.13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3월 애완동물 분야 서적 판매 신장률은 21.75%였다. 이어 4월에는 28.49%, 5월 54.53%, 6월 67.84%을 기록하며 애완동물 책 매출이 갈수록 증가했다.김지연 인터넷교보문고 MD는 "1~2인가구가 늘면서 외로움을 극복하고자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애완동물 시장의 소비가 증가했다"며 "책 시장에서도 관련 도서의 신간도 늘고 판매도 늘었다"고 말했다."환경·동물 보호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올라가면서 애완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존재가 아닌 평생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풍토가 확산됐다. 관련 책들도 단순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일러주는 내용이 많다." 인터파크도서에서는 올해 상반기(2017년 1~6월) 반려동물 관련 도서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백정민 인터파크도서 MD는 "EBS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강형욱 훈련사의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가 독보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2014년 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