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반려견 프리미엄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조윤희가 메리알코리아의 ‘넥스가드 스펙트라’ 광고 모델로 선정돼 애견과 함께 영상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5월에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블루 나그랑 티셔츠에 새하얀 테니스 스커트를 입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애견과 활짝 웃고 있는 조윤희의 모습에서는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진다.
메리알코리아 측은 “평소 동물 사랑에 앞장서는 조윤희의 따뜻한 마음을 이번 촬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매일 저녁 8시 KBS Cool FM 라디오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