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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동물복지대상 공공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 동물복지대상' 공공·지자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고 동물복지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강동구는 공공·지자체 부문에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물보호 기반시설 조성 및 생애주기별 생명존중 교육사업, 반려동물 문화진흥 활동 등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창의적인 행정을 펼치고 이를 다른 지역에까지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물복지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카페형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Re:Born) 운영하며 길고양이 급식소 보급,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찾아가는 동물학교, 반려견 사회화 교육, 소외계층 동물매개 치유활동, 동물사랑걷기대회 등 반려문화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도록 주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