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7 (화)

  • 구름많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4℃
  • 흐림서울 9.3℃
  • 흐림대전 12.8℃
  • 맑음대구 16.4℃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7.1℃
  • 구름조금강화 11.0℃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5℃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제주시, 무면허 진료 의혹 동물판매업소 수사의뢰



제주시는 모 동물판매업소가 불법 진료 행위한 것으로 보고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8일 동물판매 A업소 관계자가 동물용의약품인 항생제를 투약하는 등 불법 진료 행위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수의사법 10조에 따르면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은 수의사가 처방할 수 있다. 수의사가 아니면 무면허 진료 행위며, 이를 어기면 최대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 형에 처해진다.
 
제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한 불법 진료 행위 상시 점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내 반려동물 영업장은 164개소(2019년 기준)가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