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화)

  • 흐림동두천 22.3℃
  • 흐림강릉 19.3℃
  • 흐림서울 25.8℃
  • 흐림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6℃
  • 구름많음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5.8℃
  • 구름조금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3.8℃
  • 흐림금산 25.0℃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반려동물인구 1000만명시대'…서울시, '펫티켓' 정착 지도

URL복사



 전국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넘은 가운데 서울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펫티켓(Petiquette)'을 지도·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펫티켓은 애완동물을 뜻하는 영어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할 사항에 대한 신조어다. 

 시는 우선 반려견 출입이 많은 도시공원, 한강공원, 산책로 등에서 동물등록,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인식표 착용 등 반려견 주인의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동물등록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장 먼저 지켜야 할 펫티켓이다. 동물등록을 하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고, 동물발견 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등록할 수 있다. 

 시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최대 40만원,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등을 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만원, 인식표를 하지 않은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