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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용품

‘쏭바이펫’, 우주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한 강아지옷 소개


추운 날씨에 반려동물을 외출시키는데 우려가 많은 반려인들이 많다. 행여 추운 날씨에 외출을 나갔던 개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옷을 입혀서 산책을 나가는 것은 어떨까? 개는 몸집에 따라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미국의 터프츠(Tufts) 수의과대학이 연구한 '추운 날씨 안전 척도(Cold Weather Safety Scale) 및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소형견·중형견은 섭씨 4도, 대형견은 섭씨 1도부터 옷을 입히는 게 좋다고 한다. 소형견과 중형견은 섭씨 -4도부터, 대형견은 섭씨 –9도부터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산책을 하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밝혀졌다.

다만 개가 옷을 입으면 피부가 호흡을 하지 못해 털이 엉키고,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옷을 입히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이에 ‘쏭바이펫’은 다가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My Pet Fair)’에 참가해 반려동물 의류를 선보인다.

쏭바이펫은 양장점 30년 경력의 장인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의류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의류를 소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예쁜 옷은 소형견만 입는 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대형견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것"이라며 "2023년 마이펫페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의류 사업을 크게 확장하여 전국 또는 해외 사업도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 큰 규모의 반려동물  의류 패션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개최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