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춘천의 매력을 표현하는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영상 제작의 일부 또는 전체 과정에 활용해 15초 이상 3분 이하의 모바일 세로형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소재는 반려동물과 가족의 일상과 교감, 유기동물 구조·보호·입양,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펫티켓 등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춘천의 모습이나 페스티벌 세계관인 ‘봄내발자국’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은 영상·AI·반려동물 분야 전문가 평가 70%와 시민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심사한다. 전문가 심사는 9월 16~18일, 온라인 투표는 22~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시민공감상 1편, 입선 4편 등 모두 10편이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등 총 320만원 규모이며 수상작은 10월 9~11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