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반려인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다이슨은 지난 11월부터 펫 프렌들리의 대표 호텔인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9층 전 객실에 체험존을 조성했다. 객실 내에는 다이슨 V15 디텍트 무선 청소기를 비롯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및 헤어케어 제품이 비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은 다이슨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더 나은 수준의 반려생활을 제공하는 브랜드 '놀로'와도 협업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놀로의 펫 문화 복합공간 '놀로스퀘어' 1층에 다이슨 V15 디텍트 체험존을 오픈했다. 놀로스퀘어 체험존은 2022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16일 개장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SBS TV동물농장의 대표MC 정선희와 토니안이 진행을 맡은 이날 개장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등 오산시 인사들과 반려동물 공존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산시와 파트너십을 맺은 SBS의 박정훈 대표이사, 민인식 시사교양본부장을 비롯한 방송관계자, 펫 산업분야 인사들이 참석하여 개장을 축하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대를 앞선 창의적 상상력으로 시작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반려시대를 맞아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테마파크가 되기 위해 지자체와 방송국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개장한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 노후화되고 열악한 하수종말처리장이 상부를 복개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와 오산 시민들이 함께 돌보던 떠돌이 강아지 사연이 공개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의 실종이나 죽음으로 상실감, 슬픔, 우울감, 절망감 등을 느끼는 현상을 일컫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 올해의 ‘가장 적절히 다듬은 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 이하 국어원)과 함께 2021년 어려운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어 선정한 말 중에, 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은 ‘펫 로스 증후군(pet loss 症候群)’을 대체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문체부와 국어원은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우리 사회에 유입된 낯선 외국 용어를 대신할 알기 쉬운 ‘다듬은 말’을 선정해 왔다. 올해의 ‘다듬은 말’은 모두 71개로, 언론사에서 배포한 기사와 공공기관의 보도 자료를 매일 검토해 낯선 외국 용어를 발굴하고 이들 중 공공성이 높거나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용어를 중심으로 ‘새말모임’에서 논의한 후,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이하 국민 수용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의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올해 다듬은 말의 적절성을 묻는 질문에 98% 이상이 ‘펫 로스 증후군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반려동물보건관리과에서 추진하는 ‘생명사랑·동물사랑, 함께해서 행복해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통해 약자에 대한 배려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동물과 반려인·비반려인이 더불어 공존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남 총장은 ‘생명사랑·동물사랑 함께해서 행복해요’라는 팻말에 반려동물과 찍은 사진과 함께 ‘반려동물은 소중한 내 가족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대학 공식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로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 회장을 지목했다. 남 총장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소통하고 배려한다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이라며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위한 최고의 교육환경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보건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목받지 않더라도 선제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생명사랑, 동물사랑과 관련된 메시지 혹은 반려동물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한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반려동물보건관리과에 인스타그램으로 전송하면
선문대학교는 최근 물리치료학과 전공 동아리 '새로미' 소속 26명의 학생이 선문대 창업지원센터 지원으로 동물 마사지와 스트레칭 자격증, 동물 해부학과 생리학 이수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 물리치료는 반려동물의 자세 불량, 반복적인 스트레스, 과사용에 의한 근섬유 조직 장애 등에 적절한 마사지를 적용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동물과의 유대를 증진하는 방법이다. 반려동물과 반려견을 중심으로 기초 해부학과 생리학을 공부해야 하며 동물 인형을 활용한 다수의 실습 이후 실제 동물에 전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대한동물물리치료학회 특강을 비롯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물리치료학과 유재호 교수는 "동물 물리치료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컸다"며 "반려동물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물리치료사를 지속해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과정 이수를 계기로 동물 물리치료에 대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애견 마사지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 물리치료학과는 정규 교육 과정 외에도 스포츠 물리치료, 반려견 물리치료, K-POP 공연 물리치료 등 다양한 비교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가 천연염색을 입힌 반려동물 식탁을 개발해 화제다. 재단은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따른 반려동물용품 다양화와 수요 증가에 맞춰 천연염색 식탁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탁 개발을 위해 재단은 천연염료에 친환경 물질을 첨가하는 작업부터 목재 염색을 위한 최적의 온도 조건을 구명하는 등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 이를 통해 쪽과 괴화 등 천연염료의 염색성을 높이는데 성공하며 타 지역과 차별되면서도 색감이 아름답고 반려동물 건강에 무해한 친환경 식탁을 개발했다. 개발 총책임을 맡은 허북구 재단사무국장은 “나주는 천연염색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 목재 제품 등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천연염색 기술을 개발했다”며 “천연염색 반려동물 식탁은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워 반려동물주들의 관심과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단은 목재식탁 염색 기술 특허 출원을 마친 뒤 지역 천연염색, 목공예 공방에 기술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담당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이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을 포함한 이마트 몰리스펫샵 29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라비벳의 기능성 유산균 3종은 장 건강&피부, 장 건강&관절, 장 건강&구강 3가지다. 라비벳이 이번에 입점한 몰리스펫샵은 이마트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반려동물 원스톱 멀티샵으로, 전국 이마트 및 스타필드에서 운영되고 있다. 라비벳은 이번 몰리스펫샵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넓혀보다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 종근당바이오 라비벳 브랜드 매니저는 "펫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라비벳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JW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라보펫은 라보라토리(Laboratory·연구소)와 펫(Pet·반려동물)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소를 의미한다. TV 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구성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펫 케어' 브랜드다. JW생활건강이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보이는 제품은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 '라보펫 엠에스엠' 2종이다.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배양건조물 500억 CELL, 프로바이오틱스 1000만 CFU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가와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세대 유산균이다. 라보펫 엠에스엠은 관절과 연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다. 관절 기능성 원료인 MSM(디메틸설폰)과 N-아세틸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등의 성분이 포함됐으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칼슘과 인의 비율을 일 대 일로 설계해 첨가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말랑말랑한 식감의 펠릿(pellet)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 기호성이 좋아 강아지, 고양이 모두 체중과
6일 태안군에 따르면 남면 당암리 로컬푸드 직매장에 지난 11월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 주말이면 반려동물과 함께 찾는 관광객이 100여명에 이른다. 로컬푸드 직매장 내 525㎡ 규모의 놀이터에는 반려견이 놀 수 있는 ‘뫼비우스 슬로프’ ‘휴틀라인’ 등 놀이기구, 대형 파라솔, 옥외용 벤치, 음수대 등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구역을 분리하고, 이중 출입문과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도 완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이며 반려동물 등록을 마쳐야 이용 가능하다. 군은 반려동물 양육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의 확대’를 위해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 등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중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찾는 연간 233만 명의 관광객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와 연계한 △광견병 무료접종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쿠폰 제공 △수의사 무료 진료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이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확대를 위해 동물복지센터 건립 등 다각적 시책 추진
쿠팡은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아듀! 2021년 펫페어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듀! 2021년 펫페어 어워드'는 올해 연말을 맞아 마지막으로 열리는 펫페어로, 그간 쿠팡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펫페어 기간 동안 한정 특가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구매 금액대 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와우 회원을 위해 베스트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펫페어는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추천하기 위해 테마관을 나눠 기획했다. '올해를 빛낸 카테고리별 반려동물용품 BEST' 테마관에선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에 따라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펫 겨울산책 가이드' 테마관은 겨울을 맞이해 반려견과 함께 따뜻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집콕 냥이 필수품' 테마관은 추운 날씨에 집안 생활을 유지해야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동물약국 플랫폼 ‘펫팜’(PET PHARM)을 운영중인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팜(대표 윤성한)에 프리 시리즈A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펫팜’은 2019년 12월에 설립된 반려동물 의약품 전문 스타트업이다. 전국 1,200여개 동물약국을 이미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펫팜 앱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로 동물약국 플랫폼 앱을 출시하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다운로드 수가 1만회를 돌파했다. ‘펫팜’ 윤성한 대표는 “창업초기 월 60만원 매출에서 시작한 펫팜은 올해 6월에는 월 매출액이 약 1억4천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였다. 금년말 예상 매출은 약 14억원”이라고 밝혔다. 펫팜은 현재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동물의약품 공급과 함께 동물의약품을 공급받는 동물약국이 동물의약품을 잘 판매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역별 담당 매니저를 배정하여, 일반약국의 동물약국 개설을 도와주고, 동물의약품 반품 및 회수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작년도 기준 동물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 2,370억원이다. 펫팜은 국내 최초 동물약국 플랫폼 앱을 출시하고 발빠르게 움직여 전국 1,200여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2000만 원을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사용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지정 기탁했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물품을 구매해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게 되면 사료와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 원 상당의 강아지 선물 꾸러미 또는 고양이 선물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약 400마리의 반려동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의 유기동물 입양율은 2018년 18%에서 올해 현재 32%로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유기동물 10마리 중 1마리 이상이 안락사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주)동물의사 박효철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1월 30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본관 3층 접견실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와 박효철 대표, 고필옥 수의과대학 학장, 이영락 부산수의사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 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박효철 대표는 1993년 경상국립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최대의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인 ㈜쿨펫을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IT 플랫폼 기반 반려동물 바이오 전문업체 (주)동물의사 대표를 맡고 있다. (주)동물의사는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과 PCR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박효철 대표는 대한수의사회 미래신사업추진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효철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 분야에서 현재까지 없던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포항시는 28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자연속에서 서로 교감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공원 포항댕댕동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장한 포항댕댕동산(남구 오천읍 문덕리 1354)은 기존 4공단 근린공원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투입을 최소화해 조성됐고, 소형견 2개, 중형견 1개, 대형견 1개, 프리존 2개 등 총 6개의 운동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둘레길,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동장 부지 면적으로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이다. 중형견 운동장과 더불어 체구에 관계없이 모든 견종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은 공공 반려동물 공원 중 최초로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동절기는 오후 6시)이며, 화요일은 휴무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의사항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만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내 안전을 위해 13세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배변봉투, 안전줄 등을 반드시 지참해 배설물 발생시 즉시 수거와 반려동물의 돌발행동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에 개장한 댕댕동산에서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가
갤러리아백화점이 유기동물 보호를 테마로 디자인 한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쇼핑백은 갤러리아가 다음달 31일까지 명품관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펫샵 '펫 부티크'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쇼핑백 종류는 두 가지다. 철조망 연출을 통한 유기견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제품, 유기견 안락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해 경각심을 전달하는 제품이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반려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갤러리아 프렌즈'를 실시, 동물보호 단체뿐 아니라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와 영세 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