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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핏펫, 나응식 수의사와 함께 고양이 투명화장실 공동개발

고양이, 사방이 오픈된 화장실 선호
고양이 습성과 평균 체형 고려해 국내 최초 투명한 원통형 구조 개발


건강한 반려 생활을 선도하는 핏펫(대표 고정욱)은 나응식 고양이 전문 행동 교정 수의사와 공동으로 고양이의 행동과 습성을 분석해, 배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고양이의 체형을 고려한 ‘냥쌤 투명화장실’을 연구·개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고양이는 ‘그루밍(고양이가 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행동)’이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 여긴다. 또한 진화 과정에서 야생성이 남아 있어 습격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방이 막히고 좁힌 직사각형의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배변 습성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이에 핏펫의 고양이 전문 브랜드 ‘냥쌤’은 고양이의 습성과 편의를 제공한 투명화장실을 개발했다. 특징은 고양이가 언제든지 탈출할 수 있도록 천장이 뚫린 오픈형이며, 화장실의 상단부는 투명한 소재라 고양이가 주변 상황을 항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반려인의 편의를 위해 상단부와 하단부를 분리해 제작해 청소와 운반이 용이하다. 

이와 더불어 평균적인 성묘의 사이즈와 배변을 보기 전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면서 자리를 잡는 행동 특성을 고려해 지름 60c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했다. 

부수적으로 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화장실 전체를 라운드 마감으로 처리해 고양이가 다칠 위험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안전공단으로부터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인증받아 환경호르몬과 유해 물질의 위험으로부터 탈피했다는 특징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나응식 수의사는 유퀴즈 ‘라이벌전, 강아지vs고양이’ 편에 출연해,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집 안이 자신의 세상이기 때문에 집사(고양이 보호자)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핏펫에서는 핏펫 플렉스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핏펫 플렉스 체험단은 총 25명을 모집하며,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에 뽑힌 참여자는 냥쌤 투명화장실을 포함, 간식을 제공받게 되며 개인 SNS와 상품 리뷰에 사진과 함께 자신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제공하면 된다.